▶ 함께 나눌 이야기 - 선창규 마을지기 진행
1. 둔산민들레 등 민들레 근황 - 조병민 전무이사 설명
▸ 총회 후 둔산민들레관련 어느만큼 진행이 되었는지?
/ 오늘 임시이사회 개최, 총회 평가.
/ 민들레 홈페이지 통해 추진위원 모집 공고
재정, 홍보, 개원실무, 진료프로그램, 조직 등 분과
전체 총모임 + 분과별 모임 방식으로 진행
이번주 수요일 추진위 위한 예비모임 후 11월7일 저녁6시 전체1차 회의 진행
▸ 추진위 구성에 의료인은 없는지?
/ 나준식, 강현석, 서온철, 전용섭, 이의철, 간호사쌤들 등..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함.
예전 서구추진 당시 100인 추진위원회 떠올리며,,,
▸ 대체의학, 자연치유 등과 의료생협 어떻게 녹일 수 있을지? 여지가 있을지?
/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고 의료진도 이 부분에 관심 많다.
/ 이후 사업개발 파트에서 함께 역할하며 고민 나눠주시면 좋겠다.
▸ 생활처방전의 법적효력! 독일은 숲에서 3인간 요양하고 오세요 같은 처방에 보험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민들레에서 그림 그리는 생활처방전이 실제 법적효
력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 협력의료기관 또는 협력의료인력 연계 있었으면
- 먼 의료기관을 찾아서 진료를 받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
- 마을별로 민들레와 연계되는 협력병원이 있으면 좋겠다.
- 의료생협 프로그램까지는 진행을 못해도 진료협력만 있어도 좋겠다.
- 외국인진료소나 희망진료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좋은 의료인들을 알고 있는데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
/ 예전에 협력의료기관 진행되었다가 현재는 흐지부지됨
최근, 이에 대해 조합원분들이 요청이 많아지고 있어 다시금 진행할 것 구상해얄 듯
▸ 의료인조합원들과 지역에 있는 조합원들을 연결하는 무언가 있으면~
- 민들레가정간호센터에 방문간호사로 등록하면 합법적으로 처치 가능
- 진료인력의 겸임 가능여부는 확인해보기로 함
▸ 조합원들에게 홍보물 있으면 좋겠다.
- 예전에 '민들레조합원의 집‘스티커처럼...
- 포스터 방식, 코팅해서, 그림도 있고 이해가 될 수 있는 홍보물 있으면 좋겠다.
- 잘 만들어서 2~3천원에 판매해도 조합원들이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 건물이나 아파트 등에 게시판이 많은데 그런 곳에 부탁할 수 있는 홍보물 있으면~
/ 현재 홍보물 및 홍보판촉물에 대해 홍보팀에서 구상중
▸ 의료생협 잘 알리고 싶은데,, 파견 홍보 프로그램 있으면 좋겠다.
/ 현재 진행중이다. 배정된 시간대별 홍보 코스가 있다. (10분코스, 30분코스 등등)
내과 나준식원장도 10명만 모이면 언제든 만나러 가겠다 했다.
2. 건강상담 - 민들레치과 전용섭 원장, 이윤정 치위생사
3. 조합일정
▸ 대전지역생협연대공동산행알림 - 생협, 가을을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