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어 2월 마을모임 후기를 지금에야 올립니다.
2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원도심레츠에서 중구마을모임이 열렸습니다.
이규영,최인애,이승상,조현,민양운 외에
목동 조합원 문석희님이 처음으로 모임에 합류했습니다.
모임은 23일 있을 전환총회 준비에 대한 이야기와
건강사회적 협동조합 민들레의 비젼 '건강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눴습니다.
조합원들께서 모두 관심을 기울여주었습니다.
건강사회적협동조합 활동재정 마련과 관련하여
출자제도와 회비제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