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기 난나 이영임 조합원께서
다른 게시판에 올리셔서 이쪽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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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써야할지몰라...
지난 목요일(12월 6일) 한빛 아파트 애경사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마을모임했어요.
김소남조합원, 민정아조합원, 박미앙이사, 박송미조합원,
박신연조합원, 박현민조합원, 석연희이사, 유금희조합원,
저 그리고 조병민이사 포함 모두 10명이네요.
각자 준비해온 커피와 빵 과일을먹으며 조병민이사로부터
둔산민들레 진행상황 출자현황등설명을듣고
차기대의원선출에 대해 얘기나눴어요.
박미앙이사는 연임하기로 하고 김소남조합원 민정아조합원 두분중 한분 상의해서 하신다는데
아직 결정이 안됐나봐요.
심경이 조합원, 그리고 마을지기로 저 모두 4명이네요.
현미채식에 관해 간단히 소개만하고 모임 마치고 일찍일어난 분들을외 남은분들만 점심함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