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이야기 <새로운 얼굴> 1. 이승상 - 옥계동에서 남부종합기계 운영, 중구로 이사 온 후 첫 마을모임 참석. 2. 김혜정 - 마을기업‘보리와 밀’ 팀장으로 근무, 조현조합원으로부터 손목관절풀기 시술받 고 민들레의료생협에 급호감 표시하셨어요.^^ <2011년 소감나누기 : 나의 베스트, 워스트 사건 > ○ 송직근 - 애인을 만난 것, 애인과 헤어진 것 ○ 이정은 - 네팔을 다녀온 것 ○ 이규영 - 새로 일을 부탁받아 보람을 느낌 ○ 최장희 - 큰아이 대학졸업, 작은 아이 대안학교 마지막학기로 아이들 교육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 옹달샘터로 사무실을 옮긴 것 ○ 김혜정 - 딸아이가 연구단지 노동조합에 취업하여 매우 잘 적응하는 것, 마을기업‘보리와 밀’과 민양운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기로 마음을 굳힌 것 ○ 이승상 - 결혼하지 않은 형제들간에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진 것 ○ 민양운 - 올해로 상근활동을 마무리 짓는 것과 내년 풀뿌리여성단체를 새로 만들기로 한 것, 김혜정님을 만나 함께 사회적 경제 활동을 잘해보기로 결의를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