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감나눔 ⦁유미조 - 한 줄에 남자, 한 줄에 여자.. 6살 딸아이의 관찰력.. ^^* 실행위 5차 회의 쭉 참여.. 민들레 최초의 확장 많은 분들이 함께 꿈꿀 수 있으면 좋겠다. 설문작업도 많이 도와주시고,, 신입조합원도 많이 안내해주시면~~ ⦁임범준 - 심장강의 잘 들었습니다. 둔산민들레 집과 가깝고,, 아내도 임신중이라.. 소개로 민들레 가입했는데,, 멋지게 개원되서 잘 되면 좋겠다. ⦁박천오 - 작은 포장마아 하나 내려고 해도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 끝에 성공하는데,, 둔산민들레, 새로운 규모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면,, 마음 고생도 많을텐데.. 애 쓰시는 모든 분들게 박수 보낸다~~ ⦁선창규 - 서구 조합원 만나는 기회, 계속 만들고 있는데... 매 모임에서 매번 새로운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아~ 협동조합의 핵심은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것 조합원의 참여를 통해 협동조합병원이 되는 것이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시간 되는대로 많이 함께해주시면 좋겠다~ ⦁민혜란 -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늘 누가 오실까,, 얼마나 오실까,,, 분위기 썰렁해서 오신 분들 어색하면 어쩌나 늘 고민인데,,, 저 역시,, 매번 모임때마다,, 많은 분들과는 함께하지 못해도.. 매번 새로운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 반갑고 감사,, 그렇게 새롭게 등장해주시는 분들이 새로운 말씀도 많이 주시더라~~ 오늘은 아이쿱마을지기님도 함께해주셨으니깐,, 마을모임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는지 팁도 많이 주시라~~ ^^* ⦁허영란 - 오늘 자리,,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어떡하지 걱정 많은 마음으로 왔는데.. 누구든 마을모임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낯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 숙제인데... 여러분들은 그런 벽을 깨고 열심히 활동하시면 좋겠다. ⦁이혜영 - 저는 그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는데.. 약간 나대는 성격~~ 허선생님의 이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움 부러워~ 어디서 뭘 하든,, 사람이 재산인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합형 인간인 것 같다. 연합형 인간이것 같기도~~ 조합일 좋고,, 녹색연합 환경연합 등 일들 좋아.. 만남 좋아~~ 제 삶의 모토는,, 가치있게 사는 것..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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