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둔산민들레 이야기
▸ 실행위, 추진위 진행 현황 공유
▸ 공간구성워크숍 결과 공유 및 이야기 나눔
- 벽면 / 포스트 잍 방식으로 건의사항 수시로 접수할 수 있으면
- 의자 밑부분을 책장으로 활용해도 좋아~
- 실내 LED 설치시, 눈 피로 심해.. 색상 잘 고려했으면
- 북펜션 참고하여 북카페 연출시 고려
- 복층 / 밑 공간, 스크린 동영상 공간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
- 진료실 소음 많은 경우, 수다 공간 근처에 놓으면 서로 상쇄될 듯
- 소음 많으면 벽에 틈을 줘서 완충작용, 책장 등으로 활용
- 흙, 나무, 초록 느낌이 많으면 좋을 듯
- 진료실 / 의사보다 편한 환자의자, 최소 동급이라도~~
/ 자연에 가까운 소재들의 느낌 살아났으면,,,
/ 의사의 권위가 너무 세워지지 않는 공간 느낌
- 신입조합원 / 신입조합원(신환)이 거쳐가는 루트 마련
- 신입으로 뭔가 관심을 받는다는 느낌 올 수 있도록
- 그러나 아픈 경우 만사가 귀찮어,, 수위 조절 필요
- 해피콜 시스템 / 특히 신환, 신입조합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 어르신으로 배려하는 공간 구성도 필요
- 학생, 청년들의 참여를 부르는 활동 필요
- 한 눈에 들어오는 의료생협이용백서 있었으면(6p 이내로)
- 자원봉사 활용 / 외국에는 공공병원에서 자원활동 하는 어르신 많아~
▸ 설문작업